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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가직 국어 16번 2022년 국가직 국어 16번 16. 한자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① 오늘 협상에서 만족(滿足)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② 김 위원의 주장을 듣고 그 의견에 동의하여 재청(再請) 했다. ③ 우리 지자체의 해묵은 문제를 해결(解結)할 방안이 생각 났다. ④ 다수가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기에 재론(再論)이 필요 하다. 해설 보기 정답: ③ ‘제기된 문제를 해명하거나 얽힌 일을 잘 처리함.’을 뜻하는 ‘해결’은 ‘解決’이라고 쓰는 것이 옳다. ① 만족(滿足): 마음에 흡족함. ② 재청(再請): 회의할 때에 다른 사람의 동의(動議)에 찬성하여 자 기도 그와 같이 청함을 이르는 말. ④ 재론(再論): 이미 논의한 것을 다시 논의함. 2022. 4. 15.
2022년 국가직 국어 17번 2022년 국가직 국어 17번 17. 다음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을 ㉠ ~ ㉣에서 고 르면? 신분에 따라 문체를 고착화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 다. 유럽이 교회로부터 정신적으로 해방된 것은 그리스와 로마의 고대 작가들에 대한 재발견을 통해서였다. _㉠_ 그 이후 고 대 작가들의 문체는 귀족 중심의 유럽 문화에서 모범으로 여겨 졌다. _㉡_ 이러한 상황은 대략 1770년대에 시작되는 낭만 주의에서부터 변화하기 시작했다. _㉢_ 이 낭만주의 시기에 평등과 민주주의를 꿈꿨던 신흥 시민계급은 문학에서 운문과 영 웅적 운명을 귀족에게만 전속시키고 하층민에게는 산문과 우스 꽝스러운 상황을 배정하는 전통 시학을 거부했다. _㉣_ 고전 문학은 더 이상 문학의 규범이 아니었으며, 문학을 현실의 모방 으.. 2022. 4. 15.
2022년 국가직 국어 18번 2022년 국가직 국어 18번 18. 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거장에 나온 박은 수염도 깎은 지 오래어 터부룩한 데다 버 릇처럼 자주 찡그려지는 비웃는 웃음은 전에 못 보던 표정이었 다. 그 다니는 학교에서만 지싯지싯※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전체에서 긴치 않게 여기는, 지싯지싯 붙어 있는 존재 같 았다. 현은 박의 그런 지싯지싯함에서 선뜻 자기를 느끼고 또 자기의 작품들을 느끼고 그만 더 울고 싶게 괴로워졌다. 한참이나 붙들고 섰던 손목을 놓고, 그들은 우선 대합실로 들 어왔다. 할 말은 많은 듯하면서도 지껄여 보고 싶은 말은 골라 낼 수가 없었다. 이내 다시 일어나 현은, “나 좀 혼자 걸어 보구 싶네.” 하였다. 그래서 박은 저녁에 김을 만나 가지고 대동강가에 있는 동.. 2022. 4. 15.
2022년 국가직 영어 19번 2022년 국가직 국어 19번 19. 다음 규정에 근거할 때 옳지 않은 것은? 한글 맞춤법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가)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면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나) 순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면서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① (가)에 따라 ‘아래 + 집’은 ‘아랫집’으로 적는다. ② (가)에 따라 ‘쇠 + 조각’은 ‘쇳조각’으로 적는다. ③ (나)에 따라 ‘전세 + 방’은 ‘전셋방’으로 적는다. ④ (나)에 따라 ‘자리 + 세’는 ‘자릿세’로 적는다 해설 보기 정답: ③ ‘전세+방’은 한자어 ‘전세(傳貰)’와 한자어 ‘방(房)’으로 된 합성어이 므로 한글 맞춤법 제30항에 해당되지 않는다... 2022. 4. 15.